서울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 나서…세라·그린웰텍과 맞손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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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제조·공급 전문기업인 세라 및 그린웰텍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전기차 이용 증가로 화재 대응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 따라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이 전기차 화재 대응 강화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지난 27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용 질식소화포 제조·공급 전문기업인 세라 및 그린웰텍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호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이사장과 김이한 그린웰텍 대표, 이윤 세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수요 증가와 함께 화재 발생 위험에 대한 업계 우려가 커지면서 회원사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를 위한 질식소화포 보급 확대와 현장 대응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세라 및 그린웰텍은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조합은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확산과 교육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성호 이사장은 “전기차 시대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회원사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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