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520개 기업이 신청했다.(사진, 삼성증권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전자토표방식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에 520개의 기업이 신청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말 기준 ‘온라인 주총장’에 520개 기업들이 신청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주총장’은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야 가능했던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주총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전자투표방식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에 ‘온라인 주총장’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전자투표를 도입한 상장사수는 2018년 486개에서 2019년 654개, 2002년 972개, 2021년 1272개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삼성증권은 주주총회의 전자투표제 기능을 제공하는 ‘온라인 주총장’ 서비스를 마련하여 지난 2020년부터 선보이고 있다.
주주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공동인증서’, ‘카카오페이인증’, ‘Pass앱인증’ 등 간편 인증과정을 거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비주주들도 해당 기업의 주총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는 전년 대비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훈 삼성증권 영업솔루션담당은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은 전자투표를 통해 법인과 소액주주를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주주와 법인들 모두에 지속적으로 편익을 제공해 꾸준히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 신청 기업이 원활히 주총을 개최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업별 전담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실행과 운영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자금조달, 자금운용, M&A 컨설팅 등 법인 토탈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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