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서 '2022년 고용 평등 공헌 포상' 시상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7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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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로고 (사진:고용노동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고용노동부가 최근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을 맞이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 고용 평등 공헌 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가 '남녀 고용 평등 강조 기간'을 맞아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년 고용 평등 공헌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용평등 공헌포상은 산업현장에서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유공자 12명과 우수기업 24곳에 철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1점, 대통령표창 5점, 총리표창 6점, 장관표창 23점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 수상자는 코로나19 이후 유연근무 활성화 제도 도입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이다. 난임 휴가·휴직 및 자녀 돌봄 등을 위한 선제적 제도 도입도 많았다.

 

철탑산업훈장을 받은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는 창사 이래 최초로 기술안전부문에 여성 임원을 임명해 여성 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했다. 

 

임산부 전면 재택근무와 출산휴가 종료 즉시 시행되는 '자동육아휴직제' 등도 도입했다.

 

또한, 대통령표창을 받은 교육서비스업 '멀티캠퍼스'는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등이 육아휴직을 모두 소진하더라도 필요시 자녀당 1개월의 추가 휴직을 부여하고, 가족 돌봄 휴직을 최대 1년까지 확대했다

한편,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오늘 수상자들은 남녀 고용 평등에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라며 "남녀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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