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카카오모빌리티 ‘상생 협력 문화 확산 및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9 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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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 이용자 교통안전 캠페인, 대리운전기사 교통안전 교육 예정
▲사진 : 도로교통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도로교통공단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교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5일,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상생 협력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교육 등 다양한 부분에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도로교통공단은 카카오T 바이크 이용자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과 대리운전기사들에게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교통 관련 창업‧벤처기업과 상생 협력을 위해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 문화를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분야 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며, “도로교통공단과 협업을 통해 선진교통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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