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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에서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확정 사례 157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의 확진자 일부를 검산 결과로 대부분 지역감염인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확인 사례 157명은 ▲지역감염 125명 ▲해외입국자 30명 ▲입국자 가족 2명 등이다.
이로써 부산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373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자 110명, 입국자 가족 20명, 지역감염 243명이다.
한편, 전날 하루동안 부산시에서 19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정구 24명 ▲남구 20명 ▲해운대구 19명 ▲부산진구·수영구 각 16명 ▲동래구 15명 ▲연제구 12명 ▲북구·사하구 각 10명 ▲기장군 8명 ▲서구·강서구·사상구 각 4명 ▲동구·영도구 각 3명 등이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이 이어졌으며 사하구 소재 의료기관과 중구 소재 고등학교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사하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하여 지난 15일 유증상 확진자의 동선에서 해당 의료기관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의료기관 종사자, 방문자 등 165명을 조사했다. 결과 종사자 4명, 방문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가족 접촉자 1명도 확진 판정됐다.
이로써 해당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누적 8명이다. 종사자 2명, 방문자 5명, 접촉자 1명 등이다.
중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해서는 지난 16일 학생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교내 접촉자 조사 결과 학생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학생들은 운동을 함께하며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기존 집단감염 추가 확진 사례를 살펴보면 ▲해운대구 소재 사업장 관련 4명(누적 20명) ▲부산진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13명) ▲강서구 소재 사업장 관련 3명(누적 11명) ▲수영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5명(누적 28명) 등이 확진 판정 받았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8288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16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621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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