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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소방본부 로고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소방본부가 긴급 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여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울산소방본부는 12일 오후 2시 국가산업단지 내 울산아로마틱스 남구 처용로 487번 길 154에서 2022년 긴급 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위험물 시설에서 대형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긴급 구조 통제단의 운영 능력을 배양하여 재난현장의 총괄‧조정‧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5단계의 상황전, 참여는 39개 기관, 400명이다.
상황은 위험물 취급 탱크의 화재로 벤젠의 누출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되고 인근 옥외탱크저장소로 연소 확대된 경우가 부여된다.
진행은 1단계 상황전파 및 자체 소방대 초기 대응, 2단계 인명구조 및 위험물 누출 차단, 3단계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남부 소방서 긴급 구조통제단 운영, 4단계 화재 확대로 소방본부 긴급 구조통제단 가동 및 특수 장비를 활용한 총력 대응, 5단계 유관기관의 사고원인조사 및 수습, 복구활동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용량포방사시스템 등 특수장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위험물 누출 시 방재 및 제독 활동,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구급 대응 훈련, 유관기관과의 재난대응 협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울산은 국내 최대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만큼 특수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화학사고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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