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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철쭉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도 군포시 철쭉동산을 찾은 나들이객(사진: 연합뉴스) |
이에 행정안전부는 1일 나들이 할 때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국민여가활동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국민들이 참여했던 여가활동으로 ‘지역축제 참가’가 29.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놀이공원 20.4%, 국내캠핑 18.9%, 소풍·야유회 15.6% 등의 순이다
지역축제는 올해 상반기 495개가 계회되어 있으며, 이 중 5월(192개)에 가장 많이 열릴 예정이다.
또 5월은 놀이공원(2023년 기준 189만명)을 찾거나 최근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캠핑(2023년 기준 630천 박)을 많이 즐기는 시기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안전하게 야외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안부에 따르면 축제·행사장 입장 전에는 배치 안내도를 살펴보고, 위급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피 통로는 미리 알아둬야 한다.
공연이나 체험 등 행사에 참여할 경우에는 안전요원이 안내하는 동선과 출입문을 이용하고, 질서를 지켜 차례대로 이동해야 한다.
공연장에서는 관람석 이외의 곳으로 가거나 물건을 밟고 올라서는 등 돌발행동을 피하고, 위험표지판이나 안전선으로 구분된 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도록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복잡한 장소에서 어린이와 노약자는 항상 보호자와 함께 움직여야 한다.
놀이기구 타기 전 대기할 때는 안전선 밖으로 넘어가거나 안전울타리 밖으로 신체를 내밀지 않도록 하고, 놀이기구마다 정해져 있는 키, 나이 등 제한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놀이기구를 탈 땐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꼼꼼히 살피고, 탑승 중에는 일어서거나 밖으로 물건을 던지는 등 돌발행동을 하지 않고 놀이기구가 완전히 멈추기 전까지 안전장치를 임의로 풀지 않도록 한다.
캠핑할 땐 전기연장선은 과열되지 않도록 전선을 끝까지 풀어 사용하고, 플러그와 콘센트가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과열 위험이 있는 과대 불판, 냄비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바비큐나 모달불 놀이 시에는 반드시 화로를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잔불정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 등을 활용한 난방은 화재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므로, 텐트에서 잠을 잘 땐 침낭이나 따뜻한 물주머니 등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또 차량을 운행할 경우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평소보다 더운 날씨에는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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