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ESS 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 업무 협약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14:34:33
  • -
  • +
  • 인쇄
▲E1 로고 (사진:E1 LPG)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E1이 LPG 충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와 연계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한다.

 

E1은 18일 서울용산구 본사에서 ESS 전문기업 스탠다드 에너지와 ‘ESS연계 초급속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1 LPG충전소에 초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고 이를 스탠다드에너지의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반 ESS와 연계해 미래차 충전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비나듐 이온배터리는 스탠다드 에너지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LPG충전소 내 전기차 전용 ESS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화 위험이 없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차 충전을 위한 전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해 스탠다드 에너지는 정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시ᅟᅵᆯ증 특례를 추진하고, 이후 E1 LPG 충전소에 ESS를 연계한 초급속 전기차 충전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LPG 충전소에 최초로 ESS 연계 전기차 충전 설비가 설립된다.

구동휘 E1대표는 “전기차 확대에 대응해 LPG 충전소 등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E1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부기 대표는 “E1의 LPG 충전소 인프라와 충전소 운영 노하우에 스탠다드 에너지의 기술력을 더해 미래차 충전 인프라를 조성하는데 함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