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전 세계 15개국 재외 한인체육회 회장단이 ‘2022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울산을 찾는다.
울산시는 25일 재외 한인체육회장단 40여 명이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을 방문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들의 지원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울산 방문 첫째 날인 25일은 롯데시티 호텔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관계자 회의’에 참석한다.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국의 재외 한인체육회장, 김석기 울산시 체육회장, 김석명 울산시 문화 체육 관광국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2 전국체전의 경기장과 숙박시설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해외동포 선수단에 대한 숙박과 차량, 교류행사 등의 지원 사항을 조율한다.
이어서 둘째 날에는 종합운동장, 문수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직접 둘러본 후 동구 대왕암 일대와 현대중공업 등을 견학한다.
마지막 날에는 세계 한인체육회 총연합회의 임시총회를 열고, 해외동포 선수단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울산에서 열리는 2022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 지원 각오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서울 체전 이후 중단됐던 해외동포 선수단의 전국체전 참여가 올해부터 재개돼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3년 만에 고국을 찾는 해외동포 선수들이 울산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 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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