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만남 아닌 ‘성혼’이 목적…결정사 엔노블, 성혼주의 시스템 제공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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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최근 결혼정보업계에서 단순한 ‘만남 횟수’ 채우기가 아닌, 실제 결혼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성혼주의’ 시스템이 전문직과 고소득층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성혼주의’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정보업체를 찾는 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횟수 채우기 식' 만남에 따른 감정 소진과 시간 낭비다. 엔노블 측은 "무분별한 반복적 만남은 오히려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신뢰를 떨어뜨린다"며, "특히 시간이 곧 기회비용인 전문직 회원일수록 검증된 프로필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매칭 시스템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엔노블 ‘성혼주의’ 시스템은 1년 동안 만남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회원의 필요에 따라 매칭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지방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를 통해 회원 통계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검증받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엔노블의 검증된 데이터에 따르면 전문직 회원 4,177명, SKY 출신 3,672명, 100억 이상 자산가 886명 등이 활동 중이다. 이러한 회원 풀은 전국 33개 명문대 총동창회(고려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및 대한의사협회, 한국법조인협회 등 80여 개 전문직 단체와의 공식 제휴를 통해 구조적으로 확보된다.

엔노블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호사 검증 시스템과 3:1 책임 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노블은 현재 전문직 및 자산가 층을 위한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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