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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청 본관 건물 (사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 취약노동자건강 증진센터가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 관련 전문가를 대상 학습 촉진자(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울산시는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양호)’가 7일 오전 9시 북구비정규직 노동자 지원 센터 교육장에서 참여형 작업환경개선 사업 학습 촉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 10여 명이다.
박정선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좌교수가 참여형 작업환경개선 사업 매뉴얼, 우수사례 등을 강의한다.
참여형 작업환경개선 사업(Particopatory Action Oriented Training)은 노사가 함께 토의하여 자신들의 작업환경을 스스로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번에 양성된 학습 촉진자는 참여형 작업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장 그룹토의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스스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취약노동자의 건강증진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작업환경개선과 병행될 때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울산시는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10개소를 대상으로 작업환경개선 기법을 보급하고 휴게실, 사워실, 통로 구획 등 작업장 안전 및 복지를 위한 시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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