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4개 시·군 우리동네 그린리더 총 10명 선정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15:20:04
  • -
  • +
  • 인쇄
▲행정안전부로고(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행정안전부가 최근 4개 시·군에서 우리동네 그린리더 10명을 선발했다.

 

행정안전부는 전북 충북 인천 충남에서 우리동네 그린리더 총 10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각 지역에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이웃이다. 행안부가 지난해 12월부터 각 지역의 추천을 받아 매달 선정 발표하고 있다. 광주 전남 부산 지역에서 총 7명이 선정됐다.

이번 10명을 포함해 오는 9월까진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44명을 선정한다.

전북 충북 인천 충남에서 선정된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10명이다.

인천 그린 리더로 김종임씨는 지구 지킴이의 천연 공방 등 환경 교육 영상을 제작 유튜브 플랫폼에 공유하는 등 탄소중립 활동을 하고 있다.

강미경씨는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하천 정화, 환경 신문 만들기, 지역 농산물 체험 교육 등을 진행했다.

박남수 씨는 태양광 발전 수익금을 햇빛 기금으로 적립해 에너지 빈곤층을 지원하고 햇빛 장학금을 설치하는 나눔사업에 참여했다.

전북 그린리더에 선정된 이고은 씨는 마을에 찾아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수거법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과 학교 석면 철거 점검, 잔재물 조사에 참여했다.

김준희씨는 초등학교와 마을 교육 공동체에서 기후 식량위기 , 자원 순환, 생태환경 등에 대한 연간 교육 프로그램 ‘스톱 1.5℃ 우리가 지킨다“를 진횅했다.

충북 그린리더로 최상희씨는 플로깅, 종이팩수거, 자원수집 경진대회 참여 등 입주민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은영 씨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전탄소 명절 보내기 운동을 진행했다.

강주희씨는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아이스팩 3000여 개를 수거, 세척해 상가에 무료로 배부했다.

조성순씨는 업 사이클링 프로그램 ’환경 지킴이 금손 원정대‘로 참여, 주민들과 폐 현수막으로 소분 주머니를 만들고 시장에서 비닐 봉지 대신 이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김광용 정책관은 ”각 지역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이웃들과 함께 친환경 생활을 직접 실천하는 그린 리더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