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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소방학교 소방교 김태의(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드론 최상위 자격증인 실기평가조종자 자격을 인천소방학교 소속 김태의 소방관이 취득했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소방학교 소속 김태의 소방관이 지난달 25일 드론 실기평가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인천소방학교가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드론 전문교육기관 설립에 필수인 실기평가조종자 자격증은 ▲1종 조종자 자격 취득 ▲지도조종자 필기시험 통과 ▲비행시간 150시간 이수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취득할 수 있다.
자격시험은 드론의 운행능력을 평가하는 실기평가로 진행되며 GPS모드 해제후 이륙, 정지, 직진 및 후진, 삼각비행, 원주비행, 비상착률 순으로 평가위원 3명의 합격을 받아 모든 코스를 통과해야 한다.
김태의 소방관은 “실기평가조종자 취득까지 9개월동안 힘든 과정이었지만 드론 최상위 자격증을 취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난현장에서 드론의 활약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키킬 수 있게 드론조종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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