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청사(사진: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이승두)은 2024년에 여객선과 선장 정기 적성 심사를 6회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인 이상의 여객을 운송할 수 있는 선박(유·도선, 마리나 선박 등 포함) 정기 적성 심사는 2024년 연초에 적합 증서를 갱신하여야 하는 선장들을 고려해 1회, 2회 심사는 1월, 3월 마지막 주의 수요일에 실시하고, 3회부터 6회 심사는 6월, 8월, 10월, 12월의 첫째 수요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적성 심사는 여객선 선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심사하는 것으로, 여객선에 선장으로 승선하려는 사람은 적성 심사를 반드시 통과하여야 한다.
심사는 취항 항로의 표지 및 항로 특성 숙지 여부, 출항 전 감항성 검사 능력, 비상상황 대응 능력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합격 시 적합 증서가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발급한 날로부터 3년, 65세 이상의 경우 2년이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여객선 선장은 여객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라며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탈 수 있도록 적성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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