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북한 발열자 20만명 육박 ... 누적 발열자 246만여 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1 1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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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 류영철이 발열자를 발표하고 있다.(사진, 북한조성중앙방송텔레비젼 캡쳐)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북한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는 가운데 20일 확진자가 22만명에 육박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계를 인용해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20일(어제) 오후 6시까지 전역에서 새로 발생한 발열환자 수는 21만9030여명이고 치료된 환자 수는 28만1350여명, 신규 사망자는 1명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2일부터 발열자를 보면 1만 8000명(12일)→17만 4440명(13일)→29만 6180명(14일)→39만 2920명(15일)→26만 9510명(16일)→23만 2880명(17일)→26만 2770명(18일)→26만3370명(19일)→21만9030명(20일)이다. 


이에 따른 누적 발열환자는 246만640여명이며 이중 176만880여명이 완쾌됐고 69만248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66명이다.

북한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발열환자 규모에 비해 사망자가 너무 적어 북한 발표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북한에서 확산되는 코로나19는 스텔스 변이 바이러스이므로 확산세는 높지만 치명율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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