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야영장 안전사고 막는다...불법행위 집중 수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2 1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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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야영장에 대한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도가 야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야영장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각종 야영장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가평군, 의정부시, 양평군 등 캠핑장 집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문제와 직결된 시설물 관리 상태, 도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요소들을 집중 확인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야영장 오폐수 방류 등 시설·설비 및 놀이시설 안전운전 적정 여부’, ‘소비기한, 원산지 표시 및 보관기준 준수 등 식품의 안전성 적성 여부’, ‘산지 및 그린벨트 구역 내 무단 영업장 면적 확장 등 캠핑장 주변 훼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관련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수사한다.

기이도 특사경 단장은 “불법 야영장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사경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말까지 경기도 내 하천·계곡 36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및 공유수면 불법점용, 미등록 식품접객업·야영장 운영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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