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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새만금개발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기습적인 강설 및 기온 급강하로 공사근로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내 주요 플랜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서 산업단지입주관리단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따뜻한 옷ㆍ방한모ㆍ방수 기능성 신발 착용 여부 ▲작업 장소 인근 따뜻한 쉼터 설치 및 따뜻한 물 제공 여부 ▲한파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 및 옥외 작업 중지 여부 ▲한랭 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전파 및 119 신고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했다.
기본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지도와 감독이 이루어져 조치되었으며, 향후 한랭 질환자 발생 등 특이 사항에 대비해 현장과 즉시 보고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은국 산업단지입주관리단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남은 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며, 다가오는 해빙기에도 빈틈없는 안전 수칙 준수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면서, “새만금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에 더욱더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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