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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에서 기존 집단감염 사례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점, 학원, 사업장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35명 ▲해운대구 24명 ▲남구 18명 ▲금정구 16명 ▲동래구 14명 ▲기장군 12명 ▲사상구 11명 ▲동구·영도구·북구·연제구 각 10명 ▲사하구 8명 ▲중구 4명 ▲강서구 2명 ▲동구·수영구 각 1명 등이다.
부산진구 소재 감성주점, 보습학원, 영도구 소재 사업장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부산진구 소재 감성주점 관련해서는 지난 17일 유증상 확진자 동선에서 해당 업소가 확인됨에 따라 종사자, 방문자 등을 조사한 결과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종사자 2명, 방문자 4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해당 업소 확진자의 방문시간대 출입명부를 확보해 조사 중이다.
부산진구 소재 보습학원 관련해서는 지난 18일 원생 1명이 유증상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접촉자 조사 결과 종사자 2명, 원생 4명 등 총 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도구 소재 사업장에서는 지난 18일 종사자 1명이 지인접촉으로 확진됐다. 사업장 관련 5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종사자, 가족 등 1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17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접촉경위, 추가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 시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 추가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
▲사하구 의료기관 관련 3명(누적 11명) ▲해운대구 사업장 관련 6명(누적 26명) ▲부산진구 학원 관련 4명(누적 17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8491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55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6378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58명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날 “오미크론 변이가 곧 우세종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확진자 증가가 우려된다”면서 “현재 오미크론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백신접종”이라고 백신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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