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사이언, ‘위험성평가’ 더하며 AIoT EHS 플랫폼 업그레이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3 1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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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사이언(이하 지티사이언)이 한층 더 강화된 안전실험실 모델을 선보인다.

지티사이언은 AIoT EHS 플랫폼의 기반인 LSPMS(실험실안전예방관리시스템)에 ‘위험성평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AI와 IoT를 결합한 AIoT 기술을 안전장비에 도입해 연구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과 장비를 꾸준히 개발한 지티사이언은 2022년 AIoT 기술이 탑재된 장비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LSPMS는 이 AIoT EHS 플랫폼에 속한 장비들을 설정하거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실험실 관리 시스템이다. 기관 내 장비부터 소모품까지 안전하고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구원, 실험실 관리자 및 연구안전 관리자들의 니즈를 반영해온 LSPMS가 한발짝 더 나아가 위험성평가까지 가능해졌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위험성평가란, 사업주와 근로자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고, 위험성의 감소 대책을 수립하고 관리 개선하는 과정이다. KRAS(위험성평가시스템)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작업환경측정 대상의 화학물질 뿐만 아니라 근로자에게 건강장해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티사이언의 LSPMS에 업데이트된 위험성평가는 실험을 진행하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위험성평가가 진행된다.

지티사이언 관계자는 “따로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 없이 실험만 해도 위험성평가가 진행되어 연구자 및 근로자들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라며 “모두가 안전을 바라지만 번거로움을 감수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AIoT EHS 플랫폼이 안전을 챙길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하고,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티사이언의 AIoT EHS 플랫폼으로 이루어진 실험실과 새롭게 도입된 위험성평가 기능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코리아랩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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