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를 사용하다 보면 '삐익', '쉭쉭'하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릴 때가 있다. 이는 '피드백' 현상으로, 증폭된 소리가 다시 마이크로 유입되어 재증폭되면서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하울링이라고도 불린다. 이는 단순히 불편한 소음일 뿐 아니라 의사소통을 방해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심한 경우에는 귀에 통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피드백은 왜 생기는 걸까?
피드백의 주요 원인은 보청기의 착용 문제다. 보청기가 귀에 꼭 맞지 않으면 소리가 새어나와 발생한다. 귀지나 이물질로 인해 보청기가 막혀도 피드백은 생긴다.
보청기 음량을 너무 높게 설정하는 것도 피드백의 원인이 된다. 필요 이상의 큰 소리는 마이크로 직접 전달되어 피드백을 일으킨다. 때로는 보청기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피드백,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우선 보청기가 귀에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귀형에 맞는 맞춤형 이어몰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보청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귀지와 이물질을 주기적으로 제거하고, 보청기 자체도 깨끗이 닦아주자.
피드백 방지 기술이 탑재된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최신 보청기들은 이러한 잡음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제거해준다.
그래도 피드백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자. 청각 전문가는 피드백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대처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보청기 피드백, 이제는 두렵지 않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관리와 대처만 해준다면 잡소리 없는 깨끗한 소리를 즐길 수 있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진구 군자센터 정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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