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음성 감각신경성 난청.. 청각장애의 종류와 특징

김지광 원장 / 기사승인 : 2024-05-14 1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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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는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거나 전혀 들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청각장애의 종류는 크게 전음성 난청, 감각신경성 난청, 혼합성 난청으로 나뉜다.

전음성 난청은 외이나 중이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며 귀지, 이물질, 고막 손상, 중이염 등이 주요 원인이다. 청력검사에서 기도-골도 차이를 보이며 대부분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다.

감각신경성 난청은 내이의 달팽이관이나 청신경 이상으로 발생하며, 노화, 소음 노출, 약물, 내이 질환 등이 주요 원인이다. 고음역부터 듣기 어려워지며 서서히 진행되며, 완치 어려우나 보청기, 인공와우로 재활이 가능하다.

혼합성 난청은 전음성 난청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함께 나타나며, 만성 중이염, 메니에르병, 이경화증, 외상 등이 원인이다. 기도 청력과 골도 청력 모두 저하, 기도-골도 차이 보이며 원인에 따른 개별적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다.

난청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기 청력검사를 통해 난청을 예방하고, 발생 시 전문적 진단과 체계적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난청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도 간과해선 안 된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광명센터 김지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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