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0다산콜, 여름 풍수해·폭염 관련 민원상담 빠르게 대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4 1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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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다산콜 상담 정보 정비 대면 교육(사진: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우리 동네 무더위쉼터는 어디에 있나요?” “풍수해 보험 가입절차가 궁금해요”

이러한 여름 풍수해·폭염 관련 민원상담에 대해 120다산콜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담 정보 현행화에 나섰다.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14일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나 태풍, 폭염 등의 풍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 관련 모든 상담 정보를 이날까지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에서는 지난해 8월 제6호 태풍 ‘카눈’ 발생 이후 3일 동안 접수 및 대응한 총 805건의 민원상담을 토대로 해당 기간 중 시민들이 자주 문의한 주요 민원을 주제별, 사례별로 정리했다.

아울러 서울 25개 자치구 내 사업부서와 협업해 효과적인 상담매뉴얼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이음 워크숍도 진행했다. 지난 4월 26일 진행된 해당 워크숍에서는 표준상담 DV 및 특별상담자료 운영현황 공유, 시민 맞춤 정보 제공 위한 협력방안 모색 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고 시정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결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적시에 시민 모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0다산콜재단은 2018년부터 올해 4월까지 전화·문자·수어·민간포털·외국어·챗봇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4102만 여건의 서울시 행정 상담을 응대 및 처리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시 출연기관 중 최초로 ‘국가생산성대상 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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