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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선(사진: KBS 제공) |
[매일안전신문]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개그우먼 박미선(58)이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검진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현재 예정된 방사선 치료를 모두 마친 상태이며,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미선 측근은 “조기 발견한 덕분에 방사선과 약물 치료만으로 완치 가능성이 높아 크게 걱정할 단계가 아니다”며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다”고 더팩트에 말했다.
이 측근은 “가까운 방송 선후배들은 이미 병명을 다 알고 있었지만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해 함구해왔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도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우나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밝혔다.
남편 이봉원은 지난 6월 MBC ‘라디오스타’에서 “지금 잘 치료받고 잘 쉬고 있다. 한 달도 못 쉬었을 거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쉬고 있다”며 박미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절친 조혜련도 지난 18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사람들이 미선 언니의 근황을 궁금해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한다”며 위로를 전했다.
박미선은 198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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