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청사포 남동방 1.7해리 해상 침수선박 안전 조치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8-14 1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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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 중 노후 해수 파이프로 인해 기관실 침수

 

▲침수선박 예인 중 : 부산 해양경찰서 제공

 

 

부산 해양경찰서가 경미한 침수 선박을 민간 해양 구조선을 섭외하여 안전하게 예인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12일 오전 6시 49분경 청사포 남동방 1.7해리 해상에서 A 호(1.6톤, 연안복합, 민락 선적, 승선원 1명)가 조업 중 해수 파이프 노후로 기관실이 침수되고 있다는 선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하게 조치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광안리 파출소 연안 구조정 및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확인한 결과, 경미한 침수로 침몰 위험성은 없었으나 엔진 가동 시 해수가 유입되는 상황이라 민간 해양 구조선을 섭외하여 안전 관리하에 예인 조치하였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장 대상 음주 측정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고, A 호에 경찰관이 동승하여 8시 30분경 민락항으로 입항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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