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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전 공식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한-사우디 회담이 종료됐다”며 "회담 및 오찬 장소는 경호엠바고 사항으로 오찬 종료 후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회담은 기자단의 취재 없이 대통령실 전속 촬영으로만 진행됐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총사업비 5000억달러(약 67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신도시 사업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발과 원전, 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방한한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공동언론발표와 만찬까지 진행한다.
두 정상은 반도체,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이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 앞서 반도체 기업인과의 차담회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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