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 모성 보호권 관리 보호와 남녀평등 고용 연계사업 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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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문40답 안내책자 모습(사진:서울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가 직장맘과 대디의 출산· 육아 휴직· 사용거부·임금체불 등 고충을 적극 구제하기위해 다양한 맞춤지원 서비스와 해결 방안을 제공한다.

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는 직장맘들의 임신, 출산 , 육아 등 모성보호권 관리.보호와 남녀평등고용 연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재 3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직장맘과 직장 대디가 개인과 가족 , 직장내 고민과 고충이 생길 경우 망설임 없이 직장맘지원센터에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직장맘 지원센터에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작년에 시는 지원센터를 통해 직장맘 ‧ 대디들의 출산 휴직 사용 거부,임금 체불,부당 해고,노동 부당행위 등의 고충 해결을 위한 상담과 권리구제를 약 1만6000건 (▴직장 내 고충 1만5455건▴개인 고충 309건 ▴가족 내 고충107건) 지원했다.

또한, 시 직장맘 지원센터는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출산휴가 신청 시 해고를 통보하는 사례가 포함되 노무사들이 적극 개입하여 직장맘을 상담 권리 구제 했고 그외에도 맘 ‧대디들에게 불합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노동 관련 근거 개정 등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 제안에 나서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금년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고충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 ▴전문 법률 지원단 운영▴권리 구제 역량강화▴사업장이 직접 방문하는 노동법 교육 실시 ▴사업주와 직장맘간의 갈등 조정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며 그 동안 직장맘 중심의 센터 운영을 직장 대디들도 망설임 없이 센터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홍보 강화를 통해 직장맘과 대디가 일.가정생활 양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콜센터 직장맘 대상 고충 발굴 맞춤형 지원과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동안 긴급 자녀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지난 10일 서남권 직장맘지원센터를 G 밸리 창업복지센터로 이전해 맘과 대디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청년센터 등 입주기업과 협업에 나선다 또한, .G 밸리 복지센터는 1,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인근 직장맘ㆍ직장대디들의 접근이 수월하다.

끝으로, 김선순 실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점 시는 직장맘과 대디가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당당히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주 지원 제도 등도 적극적으로 알려 사업장에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관련해서 맘.대디들의 고충 해결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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