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정월대보름 다소비 농산물 모두 안전...‘잔류농약 기준치 적합’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7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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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작물 수거 현장(사진: 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대비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오곡밥 재료 등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화성, 용인, 의정부, 안산, 군포, 광주, 과천 등 10개 시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소·대형마트 유통매장 10곳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05건을 수거하여 농약 성분을 검사했다고 7일 밝혔다.

수거된 농산물은 국산 일반농산물 86건과 수입농산물 10건, 유기농 인증농산물 2건, 무농약 인증농산물 7건으로 구성됐다.

세부 항목으로는 ‘오곡밥 재료’인 수수, 조, 율무, 콩, 기장 등 41건과 ‘나물 재료’ 도라지, 가지, 무, 호박, 고사리 등 45건, ‘부럼’인 호두, 밤, 땅콩, 잣 등 19건 등이 있다.

총 475종의 농약성분을 검사한 결과, 105건의 농산물 모두 잔류농약 허용기준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안심지킴이 사업을 통해 시기별, 테마별 빈틈없는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투명한 결과를 제공해 도민의 안심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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