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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사진=HJ중공업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HJ중공업이 미국 해군 측과 체결을 추진하는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6일 조선업계와 HJ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항만보안평가(PA)가 이뤄졌다.
미 해군 범죄수사국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항만 테러 대응, 보안 규정, 시설 통제, 감시체계, 기술정보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MSRA 체결을 앞둔 마지막 관문이다.
평가단은 이날 HJ중공업으로부터 영도조선소 시설 현황, 대한민국 해군 함정과 해경 경비함 건조 실적,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실적, 보안 관련 사내 규정, 실제 운영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도조선소가 미 해군의 MRO 사업을 추진할 최적의 조선소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HJ중공업은 이르면 이달 안에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MSRA를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갖게 된다.
HJ중공업은 이미 지난해 12월 미 해군의 4만t급 군수지원함인 'USNS 어밀리아 에어하트'함 중간 정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J중공업은 함정정비협약이 체결되면 관련 보안 절차가 간소화되고 고도의 정보 통제가 필요한 미 해군 전투함의 MRO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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