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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올해 1분기 지가는 0.91% 상승하고 거래량은 19.3%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1분기 전국 지가가 0.91% 상승해 작년 4분기(1.03%) 대비 0.12%p, 작년 1분기(0.96%) 대비 0.05%p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의 지가변동률은 0.31%로, 상승폭은 전월(0.29%) 대비 0.02%p 높은 수준, 전년 동월(0.34%) 대비 0.03%p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가변동률은 전분기 대비 수도권(1.17% → 1.01%) 및 지방(0.78% → 0.72%) 모두 소폭 줄었다.
서울 1.08%, 경기 0.96%, 인천 0.90%로 변동돼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0.91%)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종 1.31%, 대전 1.01%, 부산 0.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0.91%) 보다 높았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0.97%, 상업 0.95%, 공업 0.86% 등으로 나타났으며 이용상황별로는 대지(주거 0.94%, 상업 0.93%), 전 0.86%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토지 거래량의 경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1만 8000필지(476.6㎢)로, 전분기(약 76.6만 필지) 대비 19.3%(약 14.8만 필지) 감소, 작년 1분기(약 84.6만 필지) 대비 26.9%(약 22.8만 필지) 감소했다.
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26.4만 필지(444.3㎢)로 전분기 대비 17.6%, 지난해 1분기 대비 16.4% 줄었다.
전분기 대비 전체토지 거래량은 강원 32.7%, 광주 32.2%, 대전 31.6%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전북은 2.5% 증가했다.
순수토지 거래량은 광주 47.0%, 강원 26.1%, 인천 24.3% 등 16개 시·도에서 감소, 세종은 4.7% 늘었다.
용도지역별로는 주거 23.8%, 상업 20.6%, 관리 17.7%, 지목별로는 임야 29.1%, 공장용지 21.8%, 대 21.0% 등으로 나타났다. 건물용도별로는 상업업무 22.4%, 주거 21.9%, 나지 18.9%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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