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27주년 맞아 혹한기 취약노인 위해 1억원 기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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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이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오른쪽)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서울 전역에 방한·식료품 지원 키트를 배부해 겨울철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원은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겨울철 취약노인 지원에 활용된다.

이 은행은 창립 연도에 맞춰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총 1778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에는 차렵이불,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기본 식료품이 포함된다.

키트 배부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공공·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취약노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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