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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양경찰서, 국립해양박물관 해상 4분기 수난 대비 기본 훈련 실시 (사진 : 부산해양경찰서) |
부산해양경찰서가 화물선과 낚시어선의 충돌로 승객 5명 해상 추락과 갑판상 화재 발생 상황 등으로 9명이 고립하는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28일 오후 1시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22년 4분기 수난 대비 기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부산해경, 중특단, 남해청 항공대, 부산항VTS 등 4개 해경 세력과 부산시, 영도구청, 항만소방서, 항만방어전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민·관·군 총 9개 기관 220여 명이 참가하였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화물선과 낚시어선의 충돌로 승객 5명 해상 추락, 9명이 고립, 선수 창고 침수, 연료유 유출, 갑판상 화재 발생 상황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하였다.
각 기관들은 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화하였으며, 해양오염방제 및 사고 선박 예인을 했다고 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구조 협력 체계 구축과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해양 사고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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