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을 오가는 수도권 시민의 발인 광역버스 혼잡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뤄지면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수원 광교에서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왕복운행하는 5500-2번 버스. /신윤희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버스 혼잡해소를 통한 안전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광역버스 안전관리체계 점검회의’를 7일 오후 서울 철도사법경찰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강희업 상임위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일 5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광역버스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어야 하는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운송업계는 무한책임을 가져야 한다”면서 “광역버스 사고는 대형사고로 바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매일같이 출퇴근을 위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혼잡 해소를 통한 안전 확보에 정부·지자체·운송업계 등은 공동으로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광역버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시민들의 주요 운송수단으로, 좌석 부족 등으로 인해 서서 타는 승객이 적지 않다.
위원회에 따르면 광역버스 운행확대 등 입석 대책을 추진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세버스 34%, 정규버스 37%의 완료율을 기록하면서 하루 승객 3만4000명, 출퇴근 승객 1만7000명이 증가했는데도 입석 승객은 2만4000명 감소했다.
정부는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투입, 정규버스 증차 등을 통해 총 482회 광역버스 운행확대를 포함한 광역버스 입석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전세버스 135대, 정규버스 152대 확충을 연말까지 마칠 방침이다.
정부는 또 대용량 여객 수송(45→70석)으로 추가 증차없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입석 해소가 가능한 2층 전기버스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출퇴근 시간대 승하차를 위해 수십미터씩 대기하는 승객을 분산하기 위해 좌석예약제, 중간배차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전세버스 투입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특단의 노력과 함께 증차지원 사업의 지원기준 상향 등 지원 확대방안을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혼잡도가 높은 노선의 탄력적인 증차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운전기사 처우가 양호한 국토부 준공영제 지속 확대 등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회의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논의한 광역버스 혼잡해소를 위한 인파관리 방안 등 회의결과를 공유하고, 광역버스 혼잡해소를 위해 수도권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버스 입석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