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최초 공개...전세계 이목 집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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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스마트케어 에어메트리스(사진, 코웨이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웨이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인 ‘2022 CES’에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최초로 선보여 전세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2022 CES’가 열렸다.

이곳에서 스마트홈, 인공지능(AI), 우주기술, 모빌리티,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60개국 약 2200여개 기업들이 미래를 이끌 혁신 기술을 앞다퉈 선보였다. 국내 기업도 약 500개 기업이 참여했다.

그 중 코웨이는 ‘We innovate for your better life’라는 전시 콘셉트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1분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 제품은 매트리스 안에 있는 코웨이만의 독자 특허 기술로 개발한 에어셀이 사용자의 체형과 수면 자세 등에 따라 공기압의 변화를 감지해 본인에게 최적화된 경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코웨이 에어셀은 내구성과 탄성이 뛰어나 언제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2 CES 코웨이 부스 전경(사진, 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디지털 혁신 기술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AR 카탈로그는’는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등을 미리 배치해 봄으로써 공간이 어울리는 지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다.

전시에서 함께 선보인 ‘스마트 필터 센싱’은 정수기 고객이 스스로 제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필터 교체 시기를 알려주고, 새 필터 사용시 자동으로 세척해 주며 필터 교체 후 교환 주기도 재설정하는 등 필터 교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서 체크해 준다.

이외 CES 코웨이 부스를 노블 컬렉션 효과로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주방, 거실 공간으로 연출했다.

코웨이는 최근 코로나19·오미크론 전세계 확산으로 2022 CES 전시회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온라인 참관객들을 위해 ‘코웨이 CES 2022 브랜드 사이트’에 부스 및 전시 제품 소개, 언베일 등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오는 8일에는 혁신 사물인터넷 기술로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와 에어케어 제품을 연동한 ‘스마트 슬립솔루션’ 시연 영상을 추가적으로 공개한다. 코웨이의 혁신 스마트 솔루션을 부스 밖에서도 체험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세계 최대 혁신 경연장인 CES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6년 연속 혁신 제품과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CES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웨이는 이번 전시회 공식 오픈 전 진행된 펩콤(Pepcom)전시에서도 에어메가 아이콘 공기청정기,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 등을 선보였다. 특히 전시장 내 에어메가 400 공기청정기를 10여대 가동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이콘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 기능과 더불어 공간의 인테리어까지 고려해 전면 패브릭 디자인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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