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수소충전소 전경(사진:광양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남 광양시가 1호 LPG 복합 수소충전소의 사업을 개시했다.
전남 광양시는 성황동 소재 ‘부광 LPG 복합 수소 충전소가 오는 21일까지 시운전을 마치고 22일부터 충전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민간 사업자인 하이넷이 지난해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해 한국가스공사에서 시행하는 완성검사를 마치고 사업 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광양시에는 지난해 말 기준 총 25대의 수소 차량이 등록됐다. 그동안 지역 내 충전소가 없어 여수 산단 내 충전소까지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 밤 8시까지 매주 화요일은 자체 휴일이다. 수소 충전가격은 1kg당 8800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수소차량 1대당 충전 소요시간은 5~6분 내외로 시간당 최대 8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수소 차량 보급에 큰 장애 요인이였던 충전소 설치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수소 차량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수소차량 110대분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공고한 적 있다.
수소차량 보조금 지원대상과 신청방법은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아울러 정부의 수소충전소 확충계획에 맞춰 민간 사업자인 코하이젠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금호동 태금역 인근에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이달엔 효성 하이드로젠이 액화수소충전소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양읍 초남공단 내 화물차 공영차고지에 2023년 상반기 중 사업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신오희 팀장은 “광양시 1호 수소충전소 사업 개시를 계기로 지역 내 수소차량 운전자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친환경 수소차량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있도록 수소충전소 구축에 따른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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