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벌교생태공원서 '세계습지의 날'기념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5: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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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습지의날 행사포스터(사진:해양수산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해양수산부가 오는 22일 열리는 '세계 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이자 탄소흡수원인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해수부는 오는 22일 전남 보성 벌교 생태공원에서 ‘2022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환경부와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습지의 날 기념식은 ‘세계의 습지, 한국의 갯벌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도 함께 기념할 계획이다.

보성 순천 고창 서천 신안 지역을 걸쳐있는 ‘한국의 갯벌’은 높은 생물다양성과 전 세계 주요 바닷새 기착지로서 탁원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했다.

문성혁 장관은 기념사에서 갯벌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과 가치를 강조하는 한편,지역주민들이 소중히 지켜온 세계 자연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해 미래세대에 넘겨줘야 할 의무를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해수부는 기념식과 별도로 습지주간을 지정해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연안정화 활동을 펼쳐 갯벌 보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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