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보건소,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 대상 영양교육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14: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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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보건소가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사진: 부산 북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보건소가 취약계층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요리 레시피 등을 제공했다.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부산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관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40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꾸러미 활용 요리레시피 공유, 2025년 영양플러스사업 안내, 모자지원사업 홍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소득 수준이 낮아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가정의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한 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식품 패키지 제공이 아닌 보충 식품 꾸러미를 활용한 건강 요리 레시피 등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북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요청에 따라 이날부터 19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둥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16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1:1 영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로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식생활 관리능력 배양 및 영양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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