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운동 본부, 중대 재해 처벌법에 대해 감시 및 대응 시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3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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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처벌법 포스터(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울산운동본부는 중대재해법에 대한 미비점을 개선하고 지난달 발생한 현대중공업 사고에대해 고발장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중대재해 없는 울산 만들기 운동본부는 "중대 재해 처벌법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대응하겠다"라고 3일 밝혔다.

울산운동 본부는 금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들어 울산에 중대 재해 6건이 발생하여 6명이 사망하였는데 , 절반은 중대재해 처벌 법 시행 전이고 나머지 50인 미만 사업장이어서 미적용 받았다”라며 강조했다.

또한, “올해 6건은 작년보다 기간보다 3배 많은 것이다”라며 “중대재해법에 빈틈이 존재한다”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단체는 “중대 재해법 미비점을 개선하고, 법이 제대로 적용 되는지 지켜 볼 것이”라며 “첫걸음으로 지난 1월 24일 현대 중공업에서 발생한 중대 재해를 관련해 고발장을 고용노동부에 제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단체는 울산 지역 노동·시민 ·사회단체와 진보 정당 등 21개 단체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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