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올해부터 3년간 선유도 일대 상권활성화에 나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8 1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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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 선정
▲선유로운상권 경계도(사진:영등포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상권을 묶은 ‘선유로운 상권’을 대상지로 제안해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서울 영등포구는 서울시의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선유도역 일대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양평동 선유도역 일대 상권을 묶은 ‘선유로운 상권’을 대상지로 제안해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선유로운 상권’은 2022년 영등포구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선정된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와 선유로 55길 골목상권, 양평로 22라길 선유걷고 싶은거리를 포함한다. 풍부한 수변공간과 편리한 교통환경이 특징이다.

구는 안양천 수변공원~선유도역~양화한강공원 녹지 벨트와 선유도 공원을 활용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옛 해태제과 공장 부지와 현 롯데제과 공장이 위치한 일명 ‘스위트 빌리지’를 중심으로 과자 공방과 쿠킹 클래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을 위한 컨텐츠를 마련하고, 독립브랜드 상점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권을 만든다는게 구의 목표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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