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제주랜선야학 시범 운영...학습 결손 해소에 나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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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야학 1기(사진:제주교육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제주교욱청이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온라인 그룹을 이뤄 실시간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제주 랜선 야학' 플랫폼을 선보인다.

 

제주교육청이 6월부터 온라인 플랫폼과 대학생 인적 자원을 활용한 원격학습 모델인 ‘제주랜선야학’시범 운영을 통해 학습결손 해소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랜선 야학은 중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온라인 그룹을 이뤄 실시간 쌍방향 화상 플랫폼으로 학습을 지원하는 소그룹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림중 외에도 13개교 85명의 학생들이 멘티로 신청했다. ‘멘토‘로는 제주대학교 사범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육과 2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은 중학교 1학년 36명, 2학년 26명, 3학년 23명으로 1학년 학생의 참여율이 42%로 가장 높다.

도 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학생들의 학력 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감염증으로 경제활동의 기회가 감소하고 대학생과 사교육을 받기 힘든 환경의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 교육청은 시범 운영 이후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 및 모니터링 후 10일부터 운영할 제2기 대학생 멘토링 제주랜선야학 확대를 위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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