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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노동자가 떨어진 건설장비에 맞아 사망했다.
1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자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A(46)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타워크레인으로 인양하다 떨어진 철제 거푸집에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최근 공사현장에서 낙하물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전날에는 익산시청 신청사 공사장에서 50대 노동자가 낙하물에 머리를 맞아 사망했다.
전북소방서와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50분경 익산시 남중동 익산시청 신청사공사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 B씨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진 구조물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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