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전 중구 선화동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 작업에 투입됐던 근로자 50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4일 낮 12시 37분경 대전 중구 선화동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크레인에 사람이 끼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크레인 작업에 투입됐던 근로자 50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옥상에 있는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을 위해 크레인 설치 중 아우트리거(지지대)가 펼쳐지며 A씨가 아우트리거와 벽 사이에 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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