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다차로레이더무인감지카메라 총 31대 설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6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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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 보호구역 모습(사진:경기도 과천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과천시는 2개 이상의 동시단속이 가능한 다차로 레이더 감지카메라를 '어린이보호구역'도로전체에 설치하여 통학로 안전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경찰서와 서로 협력해 교통사고 제로화 목표를 시행하고 더욱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경기 과천시는 최근 다차로 레이더 감지 무인단속카메라 12대 설치를 완료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을 대폭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를 위해 국도비 총 4억 2000만 원 예산을 투입 했으며 과천 경찰서와 설치 지점을 함께 검토해 선정한 뒤 작년 12월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기존 무인카메라 3대를 교체하고 9대를 신규 설치하게 되면서 과천에는 총 31대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었다. 


뿐만 아니라 과천시는 이번에 시립 부림어린이집, 노들 유치원,과천'청계 ·문원 초등학교 부근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위한 도로 전체에 과속 및 신호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 카메라는 다차로 레이더 감지 카메라로 도로에 매설된 루프감지기를 통해 신호 위반과 과속 여부를 감지하는 기존 무인카메라와는 달리 레이더 감지를 통해 차량의 궤적을 추적해 단속하는 방식이다.

 

더불어 감지 카메라는 2개 이상 차로에 동식 단속이 가능해 단속을 피해 법규 위반 주행을 한 얌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심어 줄 수 있어 보행 전 확보에 더욱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현 시행은 올 상반기를 거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계획이다.

끝으로, 김종천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 설치로 통학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및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천 경찰서는' 이번 단속장비 설치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시와 함께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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