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의약외품 시장규모는 방역용품(마스크·외용소독제) 생산이 크게 하락(69.2%)하며 전년 대비 21.4% 감소했다.
그러나 방역용품을 제외하면 시장규모는 1조 4,359억원으로 2022년의 1조 3,413억원에 비해 7.1% 성장했다.
의약외품 수출 실적 1위 품목은 지난해 895만2000달러(약 117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애터미치약이었다. 이어 영케미칼의 ‘소마덤스팟-에스’가 550만4000달러로 2위에 올랐으며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치석 화이트치약’이 252만2000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애터미치약은 한국콜마가 생산하고 애터미가 판매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2023년 국내 의약품 시장규모가 전년 (29조 8,595억원) 대비 5.3% 증가하며 1998년(최초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인 31조 4,513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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