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생수병 친환경 무라벨 페트병으로 전량 교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1 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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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벨 생수병 (사진:코레일)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연간 600만 개가 소비되는 생수병을 친환경 무라벨 페트병으로 전량 교체한다

 

21일 코레일에 따르면 KTX 특실 이용객에게 라벨지가 없는 무라벨 생수를 오는 2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9월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무라벨 투명 페트병 사용을 준비했다.

새로운 생수병은 기존 라벨지 대신 뚜껑 부분에 제품명, 수원지 등 제품정보를 기재했다.

KTX 특실에 제공하는 생수병은 연간 600만 병으로 라벨지를 앲애면 85톤 가량의 폐플라스틱 선별 품질이 개선됨에 따라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다고 코레일은 말했다

또한, 절감된 라벨지는 약 1320km에 이른다는게 코레일의 부연 설명했다.

한편, 나희승 대표는 “친환경 교통수단답게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바꿔나가겠다”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탄소 배출을 절감하는데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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