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새마을금고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새마을금고가 선보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지난 4월 출시한지 약 4개월만에 2만3000계좌가 판매됐다고 6일 밝혔다.
‘아기뱀적금’은 지난해 새마을금고가 저출생 극복 지원 사회공헌 금융 상품 시리즈의 일환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용용적금(이하 용용적금)’의 후속작이다.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약 4만9000여명의 출생아가 ‘용용적금’에 가입했다.
올해 뱀띠 해를 맞아 출시한 ‘아기뱀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가입자 5만명 한정 최대 연 12%의 금리를 제공한다.
‘아기뱀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되어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오늘날 저출생 시대 극복에 새마을금고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저출산 극복과 미래세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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