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는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비행기 탑승에 문제가 없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보청기는 비행기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이는 비행기 내 전자기기 사용 규정에 따른 것으로, 안전한 비행을 위해 꼭 지켜야 한다.
보안 검색대 통과 시에는 보청기를 착용한 채로 통과할 수 있다. 금속 탐지기를 지날 때는 알림음이 울릴 수 있으니 잠시 보청기를 끄는 것이 좋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가방에 넣어 엑스레이로 통과시키면 된다.
보청기 배터리는 100와트시 이하면 기내 수하물과 위탁 수하물 모두 반입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시간 비행이라면 여분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이륙과 착륙 시 기압 변화로 귀가 먹먹해질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통증이 느껴진다면 잠시 보청기를 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침을 삼키거나 껌을 씹으면 기압 변화에 적응하기 좋다.
비행기 내부는 건조해 보청기를 오래 착용하면 귀가 따갑거나 붓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귀 건강을 위해 가끔 보청기를 빼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난청은 보청기로 극복할 수 있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맞춤 보청기를 선택하고 꾸준히 사용하며 청력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보청기 착용 시 비행기 탑승 주의사항이다.
1. 블루투스 기능 있는 보청기는 비행기 모드로 전환하기
2. 보안 검색대 통과 시 보청기 착용 가능, 금속 탐지기 통과 전 보청기 끄기
3. 보청기 배터리는 100와트시 이하면 기내 반입 가능, 여분 배터리 준비하기
4. 이륙과 착륙 시 기압 변화로 귀 먹먹함 발생 가능, 필요 시 보청기 빼기
5. 비행기 내 건조한 환경으로 귀 건강 위해 보청기 주기적으로 빼고 휴식하기
/하나히어링 보청기 송파센터 오재훈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