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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청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울주군이 6월부터 6개월간 경로당,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서 찾아사는 한글문해교실을 운영한다. 희망자는 울주군 인재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6개월 동안 ‘2022년 찾아가는 한글문해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글 문해교실은 비문해 ‧ 저학력 성인이나 결혼이주민 등에게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 등에 대한 제2의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사업이다.
교실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경로당,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울주군 인재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성인문해교실은 단순히 한글만 깨우치는 게 아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다"라며 "글을 몰라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 보다 활기차고 보람 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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