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지구의 날 맞아 공공기관 소등행사 참여...기후변화주간추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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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등행사(사진:경남함양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남 함양군이 지구의 날을 맞아 공공기관 소등행사에 참여하며 기후변화주간을 추진한다. 

 

경남 함양군은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청과 소속 공공기관, 구민의 종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10분간 건물 내 전등 및 외부 조명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등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 보호 차원으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로 이날 소등 행사에 전국이 참여한다.

경남 기후 환경 네트워크와 함께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지구의 날을 전후해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변화 주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온 오프라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자 친환경 자동차 보급, 운행자 배출가스 저감사업,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기충전소 확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사업,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생활 주변 ·산업 분야 배출원 관리, 민감 계층 건강 보호 사업, 각 가정의 전기 사용을 줄인 만큼 보상해주는 탄소 포인트제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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