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협력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지원 나선다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6 1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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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까지 협력사 사업장 내외부에 화재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지 직접 점검 활동을 펼치며 협력사의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LG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금속을 용해하거나 성형하는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6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ㆍ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소화기‧소화전‧소화펌프 등의 관리 및 동작 상태,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콘센트와 분전함 등의 과부하 및 과전류 여부, 가스누출 여부, 생산설비 안전장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화재‧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생산공정이나 설비를 보유한 250여 개 협력사의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기점검에서 개선된 사례는 사전에 안전관리를 챙길 수 있도록 다른 협력사들과 공유한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전무)은 “협력사의 안전을 상생의 큰 축으로 삼고 협력사가 스스로 화재‧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협력사가 공신력 있는 인증회사로부터 안전을 비롯해 환경, 노동, 보건, 윤리 등 170여 글로벌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비영리단체 RBA 행동규범 기반의 ESG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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