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승강기 사고 조사 기술자문협의체'를 출범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승강기 사고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기술자문협의체를 운영한다.
KoELSA는 ‘승강기 기술자문협의체’를 구성하여 출범한다고 밝혔다.
승강기 기술자문협의체는 공단 기술 인력을 비롯해 현대엘리베이터,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케이벨리베이터, 삼일엘택, 대원엔지니어링 등 주요 승강기 제조사 전문가들이 포함된 26명으로 구성했다.
KoELSA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기기결함 등 구족적 요인에 의한 승강기 중대사고는 59건이다. 중대고장사고는 4만7000여건에 달한다.
KoELSA는 이러한 사고와 고장 예방을 위해 승강기 제조사 등 민간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기술자문협의체를 운영하여 정확한 사고 및 고장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술자문협의체’는 승강기 사고에 대한 기술자문이 필요한 경우, 스마트글라스와 ZOOM 등 원격 협업 플랫폼을 활용하여 현장 중심의 실시간 자문을 실시하고 사고 조사 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조사별 기술 특성과 고유모델에 대한 전문기술 분석, 동일·유사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제도적 의견 제시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KoELSA는 사고조사와 인증 부서간 사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제작상의 결함 정보를 공유해 인증기준 강화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인증분야 실험설비를 사고조사에 활용하여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예방대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